여행을 떠나게되면 가장 먼저 찾아보기도하고, 여행의 모든 기분의 시작점이자 마무리 일 수 있는 여행지 숙소. 오늘은 제 목포 여행에서 방문해보았던 숙소를 리뷰해보려 합니다. 목포 깔끔하고 기분 좋았던 호텔 야자호텔. 최근에 목포 여행을 다녀왔어요. 무작정 떠나기로 했는데 숙소가 걱정이더라구요. 급히 숙소를 이리저리 찾아서 고민 끝에 선택한 야자호텔. 목포 호텔을 검색하니 평화광장 근처에 수 많은 호텔, 모텔이 나왔습니다. 하루 종일 있어야하니까 괜찮은 숙소를 구하기 위해서 후기도 찾아보고, 많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목포 평황광장점 호텔야자. 멀리서 보기에도 꽤나 깔끔해보이고, 신축이구나 ! 하는 느낌이 바로 왔습니다. 목포 야자호텔 평화광장점이 편하고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일단 주차장이었습니다. 주차 공간이 꽤나 넓었고, 전기자동차 주차도 가능했기에 부담이나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야자호텔에 들어서니 깔끔한 로비가 나타났습니다.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되고, 간단한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는 공간. 상당히 깔끔한 모습에 제대로 선택한 것 같다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비 쪽을 지나 웰컴 데스크. 체크인 시간은 3시였어요. 저와 일해은 조금 이른 방문을 했기에 짐을 맡겨두고 목포 평황광장에 나가는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호텔 데스크도 참 깔끔하고 고급스럽죠?! 데스크에서 키를 받아서 배정 받은 방으로 향합니다. 복도도 조용하고 깔끔. 배정 받은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느낀 점은 아주 깔끔 ! 역시 잘한 선택이었다 !!! 하는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야자 호텔은 욕실도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아주 넓거나 하진 않았지만 잘 정돈되고 깔끔한 모습에 기대 이상이다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자 호텔 내부에 엄청난 특이점은 없었지만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모자람도 없었습니다. 야자호텔만의 특별한 점이라면 여행지에서 딱 쓰기 좋은 스타일러스가 구비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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