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음료를 자주 마시게 되죠?!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노브랜드 버거에서
최근 과일 스무디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성비의 노브랜드라는 이름답게
2천 원대에 출시한 과일 스무디.
과연 어떤 맛일지 제가 직접 맛보았습니다.
노브랜드 버거 과일 스무디 가격 및 기본 정비
제가 방문해서 맛 본 과일 스무디는 수박 스무디.
방문한 노브랜드 버거 지점은 코엑스 지점 입니다.
지나가다가 시원해 보이는 과일 스무디 판매 사진을 보고
바로 들어가서 주문해보았습니다.
가격은 2,900 원.
일반 카페에서 스무디 하면 기본 5천원이 넘어가는 가격인데
그에 비하면 꽤나 저렴한 가격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박 스무디 외에도 딸기 + 바나나 스무디,
망고 + 바나나 스무디 총 세 가지의 스무디를 판매 중이었습니다.
코엑스 점에서는 세가지 스무디가 있었는데
타 매장에서는 망고 + 바나나 혹은
딸기 + 망고 + 블루베리 스무디 등
매장마다 조금씩 다른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 120 칼로리 내외.
당류는 좀 있지만 트랜스지방, 지방,
콜레스테롤은 거의 없거나 낮은 수준.
가격도 2,900 원이지만
매장마다 세일 혹은 타임딜 등의 이유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노브랜드 버거의 핫한 꿀템 과일 스무디 솔직 후기
노브랜드 버거에 방문해서
스무디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보니 한 쪽 냉장고(?)
에서 판매 중인 스무디가
준비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심 기대하며 불러주길 기다리는 중.
기다렸다?!
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바로 호출되었습니다.
가보니 덩그러니 놓여있는 스무디.
냉장고에서 본 비쥬얼 그대로 제공되었습니다.
오잉..?!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걸 어떻게 먹어?????
라고 생각하는 순간.
옆에 보이는 안내문.
아...스무디를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먹는 거구나?!
스무디를 셀프서비스라니?!
안내문에 쓰여져 있는 순서에 따라
스무디를 제조? 해봅니다.
코엑스이다보니
외국어로 된 안내문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받은 수박 스무디를 개봉해보니
안에는 큐브형으로 손질된
얼린 수박 조각이 들어있었습니다.
뚜껑과 비닐을 제거하고 개봉한
스무디 컵을 기계에 넣어줍니다.
약 1 분 정도 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조금은 뻘쭘하지만
맛있게 되길 바라면서 기다리기...!
기다림 끝에 완성된 스무디!
수박 스무디가 완성되었습니다!
과연 맛은 어떨까요..?!
맛은 생각 이상을 꽤 괜찮으편?!
아그작 씹히는 조각 얼음이 아니고,
스무디 답게 입자가 곱게 갈려있었고,
그래서 시원하게 빠르게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공적인 색소나 조미료 등을
많이 넣은 스무디가 아니라,
얼린 과일을 기본 베이스로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꽤 과일 본연의 맛도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장점만 있었을까요?!
아쉬운 점은 가격이 좋은 만큼 양도 적다!
테이크아웃 작은 컵에 해당하는 양으로
금방 후루룩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셀프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도 아쉬움이었습니다.
코엑스 점 같은 경우는 기계도 한 대였는데
셀프로 만들다보니 줄을 서서
한 명 한 명 만들어야 하는데
제조 되는 시간 1 분 + 세척 되는 시간 까지
여러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꽤 긴 기다림이 될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셀프로 만들지만
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옵션은 없었기에
당도 조절 같은 경우는 아예 시도 조차 불가능 한 점.
요약
✔ 가성비 좋은 노브랜드 버거 과일 스무디
✔ 맛, 가격 기대 이상으로 훌륭
✔ 양이 적은 것은 사실
✔ 코엑스 지점 같은 경우 기계가 한 대라서
많은 인원이 방문할 때는 오랜 기다림 소요.
✔ 당도 조 절 등 커스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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