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하면서도 매려적인 메뉴 두부.
개인적으로도 두부를 좋아해서
평소 집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두부를 즐기는 편 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런 두부와는 달라요.
어떤 두부인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둡바 위치, 영업시간 및 주차 정보
📍 서울 중구 퇴계로 88길 36
📞 0507-1386-6756
🕑 11 : 00 ~ 19 : 00
15 : 00 ~ 17 : 00 브레이크타임
수요일 휴무.
❗ 온누리, 서울페이 가능, 주차 불가
✔ 둡바에서 제공하는 주차공간은 없습니다.
둡바 주변 공영 주차장 이용을 권합니다. (도보 5분 이내)
차원이 다른 순두부를 만날 수 있는 신당 맛집 둡바 방문 후기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 중구 신당동
작은 골목에 위치한 두부 요리 전문점 입니다.
밖에서 보면 아담해 보이느 매장에
조금은 독특한 이름을 가진 음식점.
하지만 여기저기 쓰여진
수제두부, 콩국수 등의 메뉴로
두부 전문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이곳을 알게 된 것은 유튜브를 통해.
홍석천 이원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미식은 경험이다 라는 주제에
소개된 순두부 집이었습니다.
내용을 보다보니 순두부가
기가 막혀보여서 도저히 방문을 안 할 수가 없었던!
신당동 두부 요리 전문점 둡바는
보통 순두부 요리를 준비하고 있지만
6 ~ 8 월까지는 콩국수만 한다고 합니다.
아니...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메뉴 하나만 할 수가 있지?!
기대감이 더더더 커지는 순간!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조용한 분위기에
밖에서 보던 것처럼 아담한 실내.
테이블은 몇 개 없었지만
방문 당시 점심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만석이었습니다.
빠른 주문을 위해 메뉴 정독.
기본적으로 순수 순두부와 얼큰 순두부가
준비되어 있었고, 계절에 따라
서리태 콩국수와 서리태 콩칼국수가
판매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첫 방문이기에 가장 기초적인
메뉴를 먹어보자는 생각에
저와 일행은 순수두부와 얼큰 순두부 주문!
빠르게 주문을 끝내고 둘러보기.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 가게이다보니
음식 조리와 내어주는 것 빼면
대부분 서비스가 모두 셀프.
한 쪽에 마련되어 있는 셀프바에서
직접 반찬과 접시, 조미료 등
원하는 것을 직접 가져다 먹는 시스템!
놀라운 점은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데도
메인 메뉴인 두부 뿐만 아니라
각 반찬들도 직접 만드는 것이 대부분.
이런 열정이라니...사장님 멋있어...
참고로 또 다른 방문날 만난 반찬.
반찬은 딱 정해져있지는 않고,
사장님 마음? 혹은 계절에 따라
변화가 있는 듯 했습니다.
가장 먼저 만난 메뉴는 순수 순두부.
오?! 이게 맞나..? 싶은 정도로
꾸밈 없는 모습의 순두부 모습.
고소한 향내가 나면서 예사롭지 않은 느낌?!
두부 자체도 보통 알고 있는
매끈한 느낌의 순두부가 아니라
조금은 거칠어 보이는 느낌의 순두부였습니다.
하지만 직접 순두부를 한 입 입에 넣어보니..?!
매끈한 순두부 처럼 부드럽게
들어오는 식감은 아니었지만
포슬포슬 방긋 넘어오는 순두부.
게다가 그 고소함이 지금까지 먹어보았던
순두부와는 전혀 결이 다른 순두부였습니다.
함께 한 지인은 두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깜짝 놀랄만큼의 새롭고 매력적인 맛!
게다가 순수 순두부와 함께
새우젓이 함께 제공된 새우젓.
새우젓도 공장에서 나와 판매되는 것이 아닌
튼실하고 오통통한 새우에
직접 청양 고추 썰어서 만든 새우젓.
짠맛만 있는 것이 아닌
약간의 간과 감칠맛이 있어서
두부의 고소함을 극대화 시켜주는 맛!
캬하...이 맛 몰랐으면 어쩔 뻔 했을까...
다음 메뉴는 해물 순두부!
순수 순두부를 먹으면서
이 집은 맛집이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분 좋게 다음 메뉴를 맞이합니다.
보글 보글을 넘어 펄펄 끓어나온 모습.
일단 순두부는 역시 순수 순두부와 같은 두부.
개인적으로 해물 순두부는
좋으면서도 조금은 아쉬웠던 메뉴인데
이유는 양념이 너무 맛있다 !
게다가 순두부와 함께
바지락이 꽤 많은 양이 들어있어서
국물이 시원 칼칼!
술 안주로도 좋고,
해장으로도 좋은 국물 맛.
대신 그만큼 순두부 자체의
고소함은 조금 반감되니
왜인지 모르게 좋으면서도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일단 맛있다는 건 인정!
한 번의 식사를 끝내고,
두부 맛을 잊지 못 했기에
며칠이 지나
두 번째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메뉴도 물론 좋았지만
이번 방문에서는 콩국수 판매 개시가 되었기에
참지 못 하고 콩국수 주문!
역시 둡바의 서리태 콩국수는 옳은 선택.
콩물이 진한 것을 넘어서서 꾸덕 찐득 합니다.
크림에 가까운 점도를 가진 콩물.
콩의 비린 냄새는 싹 빼버리고
고소함만을 남긴 듯한 맛이었습니다.
따로 서리태 콩물만 판매하였는데
이 콩물을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한 통 구매!
콩물은 그냥 마셔도 좋지만
집에 와서 샐러드 소스처럼 먹으니
그 또한 맛이 좋았습니다.
다재다능 콩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이제 결제할 차례.
둡바에서는 일반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했지만
추가적인 방법으로도 결제 가능했습니다.
바로 서울페이와 온누리페이 !
할인(?) 받는 기분으로 먹을 수 있으니
할인(?) 받는 기분으로 먹을 수 있으니
이 것도 일석이조에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요약
✔ 지금껏 경험하지 못 했던 순두부.
✔ 수제 두부부터 반찬까지 모두 사장님이 직접!
✔일반 음식점이지만 조용 조용한 분위기.
✔ 진짜 맛있는 순두부, 콩물을 원하신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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